*누수탐지는 크게......

내부누수 와 외부누수로 나눌 수 있다

주택 또는 아파트 세대 그리고 모든 건물 천정이나 외부로 물이 떨어질때 내부누수라 말하며,건물외부,상수도,소화전,스프링쿨러,급수관,공업용수,지하수 등을 외부누수라 말한다.

*누수가 의심 될때

-수도요금이 많이 나올때

-천정에서 물이 비칠때

-외벽에서 물이 비칠때

-비가오면 물이 비칠때

-기계실 펌프가 한번씩 돌아갈 때

*누수 종류

1)수도 배관 누수 (상수도,급수관,온수배관,난방배관)

2)하수도 배관누수

3)정화조 배관누수

4)방수 부실에 의한누수

5)결로로 인한 누수 (온도차로발생)

매우 다양한 누수가 발생되고,온수관,상수도,난방관,방수,하수도,정화조 순으로 누수가 많이발생되고,수도 배관을 제외한 하수도,정화조,방수는 전세계적으로 누수를 진단하는장비가 개발 되어 있지 않아 오랜 시간과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 할 수밖에 없다.

*상수도 누수검사

세대 안 물 사용을 중지하고 옥상 물탱크 에 올라가는(직수) 밸브를 차단시킨 후 계량기를확인한다.

계량기 안 빨간 별표 모양이 돌아 간다면 매설 부위에 누수가 발생되고,

만약 움직이지 않는다면 옥상에서 내려오는(냉수)관 을 의심 하여야 한다.

냉수관은 난방,온수,세면대,씽크대,변기로 인입 되고,탐사 전문가외에 검사가 어렵다.

매설관 의 누수는 일반인 이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누수 전문 업체에 의뢰 하여 해결하고 있다.

*난방 누수

크게 자동 보충 과 수동보충이 있다(가스보일러)

수동보충-보충수가 없어지면 실내조절기에 확인이나 점검등이 깜빡거린다. 그러면 보일러 밑 부분에 보충수 밸브를 열어주어야한다. 횟수가 잦으면 누수라 의심여야 한다 1년에한두번 보충은 정상이다.(누수전문업체의뢰)

자동보충-누수가 발생되어도 자동으로 보충수가 채어지기 때문에 이상유무 확인이 어렵다.

난방을 가동할 때 실내조절기에 점검이나 확인에 불이 2-3초깜빡거리면 의심을하여야한다.

(누수전문업체의뢰)

*하수도,정화조배관누수,방수

주로 여름철에 누수가 많이 발생되고 검사할 수 있는 장비가 개발되어 있지가 않으며 내시경카메라가 있지만 연결부위와 배관안의 이물질 때문에 정확한 누수원인을 밝힐수가 없다.

이런경우에는 문제파악과 재시공만이 최선의길이다.

*결로에 의한 누수

결로란 내부와 외부온도차로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을 말하고 대개 겨울철에 발생한다.

단열공사를 하거나 환기구를 만들어 이용한다.

건물외부 전반을 의미하고 아파트,공장,학교,화학공단등 깊이가 1m 이상되는 누수를 말한다

소화전 누수점검

1)옥외 소화전

대개 상수도와옥외소화전은같이연결되어있다.

저수조 탱크안의물을 차단시킨후 계량기를확인한다.

옥외소화전과 상수도가 밸브가 분리되어 있다면 소화전 밸브를 잠그고 계량기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돌아간다면 저수조 라인이 누수며 움직이지 않는다면 소화전밸브를 열고 이상유무를확인한다 (누수구간을 줄이기위하여)변화가있으면 소화전배관이 의심(누수전문업체의뢰)

2)옥내 소화전,스프링쿨러

기계실에 주펌프와보조펌프가있다

압력 세팅이 보통7k가 유지되어있고 ,압력계가 내려가거나 보조펌프가 한번씩 돌아간다면 ,기계실과 옥상소방탱크 첵크밸브가 불량인지 확인하고, 첵크밸브가 이상있다면 교체후 재확인 교체후에도 압력이 내려간다면 매설 부위에 누수(누수전문업체의뢰)